약산성 클렌징으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영예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설문 등 다양한 채널에서 36만여 명, 380만 건 이상의 역대 최대 규모 투표를 통해 각 분야 대상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듀이트리는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전문성을 갖추고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 클린 랩 라인업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클렌징, 바디, 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듀이트리 영업 총괄 이광민 본부장은 “이번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듀이트리는
파워셀™ 등 자체 성분 개발로 바이오 화장품 새 지평 열어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모바일, 1:1 전화설문 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그 해에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대상은 약 380만 건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투표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6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한 라비다는 지난 2012년 세포 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토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에 적용함으로써 바이오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포 자체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을 개발하는데 성공, 지난 2017년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에 적용해 선보였다.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이번 수상의 요인이라는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이사는 "역대 최대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이번 수